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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베리베리가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의 안무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 영상은 고정된 앵글에서 베리베리의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한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 각 멤버들의 남성미(美)까지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 노래에 맞춰 격렬한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며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인 것과 더불어 7명의 멤버가 마치 한 몸이 된 듯,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한 사복을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안무 영상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베리베리는 공개된 안무 영상을 통해 자신들만의 에너지로 영상의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베리베리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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