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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습생 윤서빈의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6일 온라인상에선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출연자인 윤서빈이 과거 학교폭력을 저릴렀던 소위 '일진'이라는 한 네티즌 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 윤서빈의 사진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과거 사진들도 잇따라 확산되고 있어 논란을 더하고 있다.
'프로듀스X101'에 따르면 윤서빈은 21세로 연습생 기간은 1년 7개월이다.
최근 '프로듀스X101' 방송에서 1등 혜택으로 '단독 1분 PR' 영상 기회를 얻어 "국프님들 서빈이 데뷔시켜 주실 거죠?", "힘드실 때마다 저 윤서빈 보면서 힘내세요"라고 투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 = 엠넷 '프로듀스X101' 공식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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