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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박유천이 마약 관련 혐의를 인정하기전에 거짓말을 했던 부분에 대해 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이 마약관련 혐의를 인정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더불어 박유천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황하나가 박유천이 마약과 관련해 공범이라고 지목해서 시작된 것이라고 전했다.
박유천의 기자현장에 갔었던 연예부 기자는 "박유천이 입에 침을 바른 행동이 거짓말을 하는 부담감을 가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전해진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기자는 박유천이 거짓말을 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기자는 "박유천이 기자회견 자리에서 거짓말을 했다가 이후 마약 혐의를 인정해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다른 연예부 기자는 "마약 사범들의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우리 부모님을 걸고'라고 말한 후에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더불어 슬리피는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을 해서 괴씸죄가 더 커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홍석천은 "재기에 대한 강한 의지가 거짓말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전했다. 이를 들은 연예부 기자는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통해 결백을 주장하자 이를 들은 황하나는 엄청 울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자는 "경찰은 박유천이 수십만 원의 현금을 입금 후에 황하나와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약 거래 방법인 던지기 수법을 활용해 돈을 입금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자는 "필로폰 투약 혐의는 인정했지만 누가 마약을 권했는지가 서로 대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극성과 적극성에 따라 양형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제 3자가 개입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2017년 박유천 다리에 상처가 가득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연예부 기자는 "마약 투약을 오래한 사람이 온몸이 가려워 긁게 되는 메스 버그현상으로 인한 상처"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다른 기자는 소속사가 박유천을 믿었기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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