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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오코예 역으로 출연한 다나이 구리라(41)가 지팡이와 모자를 활용한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6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맷 갈라에 참석해 올 블랙으로 완성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이 구리라는 ‘블랙팬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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