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곳곳에 그녀다운 소녀스러움이 묻어나는 오징의 의 카페 방문..^^이번주 토요일 가오픈을 예정하고 있는데 서강대 앞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쏭이와 미리 가서 음료를 맛보았어요. 오사장님처럼 상콤한 체리 음료 강추합니다#체리블리 #오정연사장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지애가 최송현 전 아나운서, 오정연 전 아나운서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애, 최송현,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오정연은 최근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