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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7일) 방송되는 tvN <사춘기 리얼 Talk- 애들 생각>에서는 세 아들을 둔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출연해 시청자들이 이제껏 보지 못했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각자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수로 활동했던 김정민과 루미코가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두 아들, 첫째 김태양(13)과 둘째 김도윤(12)을 위해 축구 코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한 것이 바로 그것.
이날 방송에서는 철저한 식단 관리는 기본, 자녀들의 부상을 대비하여 테이핑자격증까지 보유한 열혈 엄마 루미코의 모습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아들 태양이가 축구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엄마 루미코가 폭탄선언을 하기도 했다는데...! 어렵게 꺼낸 루미코의 말 한마디! 그것은 과연 무엇일지?
싸커 패밀리를 꿈꾸는 김정민-루미코 가족의 일상은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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