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한화 외야수 최진행(34)이 추격의 솔로포 한방을 선보였다.
최진행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시즌 3차전에서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초 1아웃 주자 없을 때 등장한 최진행은 박종훈의 133km 직구를 공략,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최진행의 시즌 2호 홈런. 한화는 최진행의 홈런으로 2-5 추격에 성공했다.
[최진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