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연패를 끊으려고 노력한 모습이 좋았다."
LG가 7일 고척 키움전서 12-10으로 역전승을 따냈다. 3연패를 끊었다. 9-10으로 뒤진 9회초에 키움 마무리 조상우를 무너뜨렸다. 이천웅이 결승타 포함 4안타 4타점 3도루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 경기 자신의 최다 도루였다. 마운드에선 이우찬이 3이닝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막은 뒤 고우석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류중일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으려고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좋았다. 9회 대주자 신민재가 역할을 잘 해줬고, 이천웅의 역전 결승타와 오지환의 스퀴즈 번트에 의한 쐐기점수가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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