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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가수 존 레전드와 친분을 과시했다.
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엔 "Legend !! @johnleg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방탄소년단은 존 레전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다. 편한 차림으로 친근함을 드러내며 역대급 인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슈스다", "장하다 내 새끼들", "재밌게 즐기다 와" 등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 1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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