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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tvN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배우 김재욱이 박민영 가족과 피크닉을 떠났다.
'그녀의 사생활' 지난 8화에서는 덕미(박민영)와 라이언(김재욱)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지만 고백 직전에 엇갈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의 봄날 피크닉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극중 박민영의 부모와 함께 자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미 장모(김미경)의 사랑에 흠뻑 취한 듯한 김재욱의 빙구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욱은 김미경이 건넨 빨간 털 뭉치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반달눈과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채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행복 그 자체다. 이는 김재욱의 극중 이름인 '라이언 골드'에 맞춰 김미경이 손수 짠 사자 인형을 선물 받은 김재욱의 모습으로, 김재욱은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동한 듯 눈빛을 빛내고 있다.
제작진은 "이처럼 김재욱이 다시 한번 박민영의 가족들과 만나게 된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박민영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각성한 김재욱이 화가 난 듯한 박민영 대신 김미경을 공략하는 것은 아닐지 관심이 집중된다"라고 밝혔다.
8일 밤 9시 30분 방송.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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