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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이 손흥민의 아약스전 원톱 출격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9일 오전(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UEFA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원톱 출격을 점쳤다. UEFA는 토트넘이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서고 알리, 에릭센, 모우라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또한 시소코와 완야마가 중원을 구성하고 트리피어,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로즈가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했다. 골키퍼는 요리스가 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UEFA는 지난 4강 1차전을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손흥민의 복귀를 조명하면서 손흥민이 도르트문트와의 16강전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골을 터트린 사실도 언급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결장한 아약스와의 4강 1차전에서 유효슈팅 1개에 그치며 0-1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이 복귀하는 토트넘은 아약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야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노릴 수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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