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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구해줘2' 천호진이 월추리에 교회를 세웠다.
8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 1회에서는 수몰예정지역인 월추리에 나타난 최경석(천호진)을 둘러싸고 사건이 시작됐다.
최경석은 월추리에 등장했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경계했다. 수몰예정인 마을을 둘러싸고 보상금 다툼으로 인해 인심이 팍팍했기 때문이다.
병률(성혁)은 최경석을 '최교수님'이라고 부르며 크게 환대했다. 최경석은 병률의 환대 속의 마을 사람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는 등 호의를 베풀고 다녔다. 또한 마을 사람들을 위협하는 붕어(우현)을 제지하며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다.
최경석은 수몰을 반대하는 사람들 또한 만났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자연스럽게 호의를 얻었다.
김민철(엄태구)는 교도소 내에서도 문제아였다. 그는 주변에서 걸어오는 싸움을 마다하지 않았고, 파출소장(조재윤)에게도 거침없이 반항했다.
이후 최경석은 마을의 분쟁을 해결하고 떠나려했다. 그는 교회의 장로라는 점을 밝혔고, 병률을 떠나려던 최경석이 교회를 세우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병률은 "우리 마을에 교회를 세워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성철우 목사(김영민)은 원하지 않는 배정을 받아 월추리의 개척목사로 가게 됐다. 최경석은 성철우의 등장에 기뻐했다. 또한 김민철은 교도소를 나와 고향 월추리로 향했다.
[사진 = OC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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