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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스페인 ‘신성’ 마르코 아센시오(23)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아센시오 영입에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아센시오를 클롭 감독이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레알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훌렌 로페테기와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에서 거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네딘 지단이 돌아온 뒤에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스페인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아센시오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적도 고려 중이다. 다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아센시오를 헐 값에 내줄 생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롭 감독은 아센시오를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원한다. 사디오 마네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어 아센시오를 대체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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