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동승자 남편도 "모르겠다"는 한지성 사망 사고…블랙박스 공개에도 '의혹 증폭' [종합]

시간2019-05-09 08:57:22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여배우 故 한지성의 인천공항고속도로 사망 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증폭되고 있다.

앞서 6일 새벽 오전 3시 50분께 한지성은 경기도 김포시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나들목 부근에서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당시 한지성은 자신의 흰색 벤츠 C200 차량을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한복판인 2차로에 정차한 뒤, 운전석에서 나왔다가 참변을 당했다.

한지성이 왜 차를 갓길이 아닌 고속도로 한복판에 세우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는지, 이 가운데 차량에서 내려 뒤쪽에 서 있었던 것인지 의문점이 투성이다.

조수석엔 남편이 타고 있었으나, 그 역시 "모르겠다"는 진술을 내놨다. 한지성은 올해 3월 9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으며, 신혼생활 두 달 차였다.

단지 남편은 "볼일이 급하다"는 자신의 말에 한지성이 차를 정차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한지성이 차를 세우자, 남편이 화단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하지만 사고 차량 블랙박스에는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후 9일 오전 한 목격자의 제보로 해당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으나, 시속 100km인 직선주로로 질주하는 구간에서 한지성이 차를 세운 채 내린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석연찮은 사고임은 분명했다. YTN이 보도한 영상에는 한지성의 흰색 승용차가 비상등을 켠 채 고속도로 2차로에 세운 모습이 담겼다.

이에 사고 목격자는 "뭐야, 사람"이라고 화들짝 놀라며, "넘어갔다. 담 넘어갔어. 한 명은 뒤에서 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바로 옆 3차선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한지성의 승용차를 보고 속도를 줄여 멈췄고, 뒤따르던 택시가 3차로에 정차한 차량을 피하려다가 2차로에 서 있던 한지성과 그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는다.

목격자는 "택시가 들이받았다. 저 뒤에 사람 있었는데"라고 얘기했다.

한지성의 지인들은 갑작스러운 참변에 황망한 마음을 전하기도. 연예인 친구 A 씨는 스포티비뉴스에 "처음에는 한지성의 사망 소식만 전해 듣고 황망했다. 갑작스러운 비보라 지인들도 다들 놀랐다"라며 "뒤늦게 한지성이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돼 가까운 지인들도 충격이 매우 크다. 결혼을 알리며 행복해하던 얼굴이 눈에 선하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한지성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한편, 한지성이 차량 밖으로 나간 이유도 수사할 방침이다.

[사진 = 故 한지성 인스타그램, YTN 뉴스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