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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 OST에 참여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우며 어쩔 수 없이 대립된 삶을 살아가게 된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 작품.
앞서 크로스오버 가수 포레스텔라가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김준수가 두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해 관심을 더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준수가 부르는 OST곡 '흩날린다'는 주인공인 백이강(조정석)과 송자인(한예리)의 러브테마 곡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에게 품었던 애틋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라며 "처절한 시대를 살았지만 희망과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절제된 감정을 김준수만의 호소력짙은 보이스로 담아내 한층 더 아련함이 더해졌다. 미리 공개될 메이킹 영상을 통해 이런 점들을 같이 즐겨달라"라고 소개했다.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9일 오후 6시에는 SBS공식 SNS인 SBSNOW, 그리고 스브스캐치, 블렌딩 채널을 통해 녹음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10일 오후 음원이 발매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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