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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 신작 '이터널스' 출연 소식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마동석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신작 '악인전' 개봉을 앞두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동석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시리즈 '이터널스' 캐스팅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블 영화 출연 건에 대해선 아직까지 확정된 게 없다"라며 "내가 빌런인지, 히어로인지 어떤 역할을 제안 줬는지도 모른다. 말을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다만 마동석은 "마블에서 먼저 제안이 왔었다. 저의 해외 에이전시를 통해 연락을 보냈더라. 연락받은 지는 꽤 됐다"라고 전하며 할리우드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터널스'는 잭 커비가 지난 1976년 발표한 코믹북이다. 우주 에너지를 정신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한편 '악인전'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 (주)키위미디어그룹]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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