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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아약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토트넘은 9일 오전(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둬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드리블 돌파한 손흥민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은 골포스트를 강타했고 전반 22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아약스 골문을 두드렸다. 이어 손흥민은 후반 41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약스 골문을 또한번 위협했다.
영국 가디언은 9일 '손흥민은 이른 시간에 포스트를 맞췄다. 그의 페이스로 아약스를 겁먹게 했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아약스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 마즈라우이에 대해 '손흥민에게 몇차례 돌파를 허용했다. 이후 미드필더로 이동했다'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복귀로 토트넘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 받았었다. 경기초반 사각에서 골포스트를 맞췄다'며 평점 6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한편 아약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모우라는 가디언과 스카이스포츠 모두 평점 9점을 책정했고 양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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