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만취한 여성이 경찰의 허리를 끌어안고 비틀거리는데도, 여성의 몸에 손도 대지 못하는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고 9일 MBC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여성은 경찰을 끌어안고 비틀거렸다. 여성은 만취한 듯 다리가 풀려 주저앉으려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손도 대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 있기만 했다.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 취객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 접촉만으로도 경찰이 성추행 범으로 몰릴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어깨나 팔 정도를 잡는 등 상식적으로 대처하면 되는데, 경찰이 지나치게 예민하게 굴었다고 했다.
[사진 = MBC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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