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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올 시즌에도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KIA와 기아차는 올 시즌에도 정기적으로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실시할 방침이다.
KIA타이거즈는 9일 "기아자동차와 오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K전에서 2019시즌 제1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IA와 기아차는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적립한 기금(5억3000만원) 중 일부인 1억1천만원을 취약계층 야구 동아리 4팀에 전달할 예정이다.
KIA는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야구 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2팀의 야구 동아리를 지원하던 러브투게더는 올 해 공모를 통해 2곳을 추가로 선정, 총 4팀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의 지원을 받는 야구동아리는 ‘이스트 타이거즈’(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와 ‘드림 리틀 타이거즈’(서울 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아르딤 타이거즈’(화성시 동탄 아르딤복지관), ‘나래울 타이거즈’(화성시 나래울 사회복지관)이다.
야구동아리 학생들은 이날 경기에 앞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더그아웃 및 그라운드 체험을 하고,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할 계획이다.
이날 시구는 ‘나래울 타이거즈’ 김진표 군이 하고, 시타는 러브투게더 우수 참여 직원인 김강철 기사(기아자동차 광주공장)가 나선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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