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롯데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톱타자로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롯데는 9일 수원 KT전서 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강로한(3루수)-허일(중견수)-이대호(지명타자)-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오윤석(1루수)-나종덕(포수)-신본기(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7~8일 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아수아헤가 돌아왔다. 톱타자로 나선다. 강로한이 2번에 배치됐고, 지난 2경기서 아수아헤 대신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고승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대호가 지명타자를 맡으면서 오윤석이 1루 수비를 한다.
KT는 김민혁(좌익수)-오태곤(1루수)-강백호(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박경수(2루수)-황재균(3루수)-유한준(우익수)-이준수(포수)-강민국(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이강철 감독은 "강백호는 내일부터 수비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강백호는 최근 발목이 정상적이지 않다.
[아수아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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