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LG 베테랑 우완 류제국(36)의 복귀가 머지 않아 보인다.
류중일 LG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지는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류제국의 향후 일정에 대해 밝혔다.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지난 시즌 1군 무대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던 류제국은 올해 퓨처스리그 4경기에 등판,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 중이다.
류 감독은 "류제국이 12일 영동대와의 퓨처스 연습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면서 "이 경기를 보고 (1군 등록 여부를) 판단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선 회복된 몸 상태를 확실히 증명하는 것이 먼저다. 류 감독도 "지금 우리 팀이 4~5선발이 약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당겨쓰고 싶어도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류제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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