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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박민영에게 한층 더 빠졌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10회에서 성덕미(박민영)와 라이언(김재욱)은 진짜 연애를 시작했다.
라이언은 성덕미의 마음을 확인하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성덕미 역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성덕미는 친구 이선주(박진주)에게도 라이언과 실제로 교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선주는 성덕미를 짝사랑하는 남은기(안보현)를 배려해 "은기한테는 아직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최다인(홍서영)은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씁쓸해하며 "거짓말한 건 아니다. 라이언은 가짜 연애를 그만두고 진짜 연애를 하고 싶어했으니까"라고 알려줬다.
이후 남은기는 성덕미에게 마음을 고백하려 했다. 하지만 주변상황으로 인해 고백하지 못했고 조용히 마음을 접었다. 반면 라이언은 고백하러 가던 남은기를 봤고 이후 성덕미와 연락이 되지 않아 애를 태웠다.
라이언은 성덕미를 만나러 집앞으로 갔다. 하지만 성덕미는 덕질하러 가던 중이었고, 남은기가 그런 그를 보호해줬다. 라이언은 "성덕미씨와 직접 이야기하겠다. 괜찮다 나와라 시나길님"이라고 말해 성덕미를 놀라게 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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