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베어스는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KB국민카드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두산은 경기 중 전광판 광고 표출을 통해 'KB국민카드'의 브랜드를 홍보했다. 경기 전에는 중앙 매표소 행사장에서 KB국민카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이닝 교대 시 관람객 대상으로 댄스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또 KB국민카드 고객 및 임직원 500명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두산베어스를 응원했다.
[윤종규 회장. 사진 = 두산베어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