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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좌완 선발을 맞아 9번 타자로 선발 출전, 안타 2방을 날렸다.
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9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99타수 26안타 타율 0.263.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 베테랑 좌완 CC 사바시아를 상대했다.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1,2루 찬스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1B2S서 4구 90마일(145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두 번째 타석은 2-0으로 앞선 4회말 2사 2루 찬스. 그러나 1S서 2구 80마일(129km) 스플리터에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3-2로 앞선 6회말 2사 1,2루 찬스. 우완 조나단 홀더를 상대했다. 초구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에 반응,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날렸다. 2루 주자 길레르모 헤레디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11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2경기 연속 타점. 시즌 14타점째.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밞지 못했다.
최지만은 4-2로 앞선 8회말 2사 1루서 네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코르테스 주니어를 상대했다. 2B2S서 7구 79마일 슬라이더에 반응, 투수 방면 내야안타로 연결했다. 얀디 디아즈의 우중월 스리런포 때 홈을 밟았다. 11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2경기 연속 득점. 시즌 13득점째.
탬파베이는 뉴욕 양키스에 7-2로 이겼다. 24승14패. 2연패서 벗어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뉴욕 양키스는 2연승을 마감했다. 23승1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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