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인 트리오가 활약하고 있는 감바 오사카가 부진을 이어갔다.
감바 오사카는 지난 11일 일본 도스에서 열린 사간 도스와의 2019시즌 J리그 11라운드에서 1-3으로 졌다. 감바 오사카는 이날 패배로 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과 함께 2승2무7패(승점 8점)의 성적으로 리그 15위를 이어갔다. 올시즌 J리그 10경기에서 1골에 그쳤던 최하위 사간 도스는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3골을 몰아 넣으며 승리를 거뒀다.
감바 오사카의 공격수 황의조와 수비수 김영권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고 오재석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70분 남짓 활약했다. 황의조와 김영권은 사간 도스전에서 경고를 한차례씩 받기도 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1일 황의조의 감바 오사카전 활약에 대해 '공간 침투와 포스트 플레이로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 수비에 저지당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5점을 부여했다. 또한 수비수 김영권에 대해서도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였고 공중볼을 걷어냈다'고 평가하면서도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오재석은 '1대1 싸움에서 패한 상황은 적었고 수비가 안정적이었다. 왼쪽 측면에의 공격 전개는 상대에 막혔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5.5점을 받았다.
감바 오사카는 강등권인 16위 시미즈 S펄스(승점 8점)에 골득실에서 앞서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 세레소 오사카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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