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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보아가 같은 소속사 소속인 샤이니 키의 면회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기범이~ 군복도 잘 어울린다~~ 또 올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보아가 군복을 입은 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이니 키는 지난 3월4일 논산 육군훈련소 27연대에 입대했다. 키는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로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아는 JTBC '스테이지K'의 녹화를 마치고 오는 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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