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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구해줘 홈즈' 가수 김재환이 병아리 코디의 솔직한 매력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디자이너의 작업실 겸 집 찾기 미션 대결이 그려졌다. 박나래 팀에 합류한 김재환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대로 물어보며 햇병아리 코디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나래는 김재환과 함께 망원동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내가 망원동에 살아봐서 아는데 망리단길로 발전을 했다"라며 길을 걸었다.
또 박나래는 "시끄럽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이 동네 특징은 상가가 있지만 규모가 작아서 여유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김재환은 첫 번째 집을 보며 "우와! 집 같지가 않다. 촬영장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홍대로 향했고, 김재환은 "여기서 공연도 했어서 잘 아는 거리다. 이 동네에서 가격을 맞출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외국 사람들은 코지(cozy)한 스타일을 좋아해. 편안한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김재환은 "나도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럼 넌 이제부터 코지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재환은 냉장고가 옵션이라는 말에 "옵션은 사야하는 거예요? 주는 거예요? 아 진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김재환 씨는 가서 현장 체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환은 채광이 좋은 안방에 "채광이 뭐죠? 많이 들어오면 좋은 건가요?"라며 또 다시 현장체험 학습을 나온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집에 간 김재환은 박나래로부터 건식과 습식 화장실의 의미와 차이점을 들었다. 노홍철은 "두 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찍고 오셨네"라며 김재환의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박나래를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박나래 팀과 김숙 팀의 대결에서 박나래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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