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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재욱의 새로운 로코남의 진수를 뽐냈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까칠한 천재 디렉터 라이언 골드 역을 맡은 김재욱이 시크와 스윗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로맨스 이상의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극 초반 김재욱은 까칠한 상사이자 천재 화가로서 시크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일에 있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로다운 모습과 천재 아티스트의 범접 불가한 분위기는 다가갈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덕미(박민영)와의 계약 연애가 시작되자 숨겨져 있던 스윗남의 면모가 톡톡히 드러났다. 덕미를 지긋이 바라보는 눈빛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만취해 손을 꼭 잡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귀여움과 섹시함까지 선보였다. 이처럼 김재욱은 처음과는 180도 다른 반전을 통해 설렘의 강도를 극대화시켜 눈길을 끌었다.
김재욱은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첫 로코 주연 도전이 무색할 만큼 뜨겁고 달달한 어른 연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크함 대신 '프로 사랑꾼'으로 변신한 김재욱에 "왜 이제서야 로코를 했냐"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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