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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희의 헬시 라이프. 몸 곳곳에 멍투성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희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이 엄마인가", "몸짱이다",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해 6월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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