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악인전' 개봉을 홍보했다.
마동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인전 드디어 내일 개봉합니다!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 속 제 얼굴도 정말 기분 좋은 상태입니다^_^ #막대사탕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래방에서 얼굴과 손에 상처 분장을 한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동석은 영화 '악인전'에서 조직 보스 역할을 맡았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가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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