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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역사학자 조법종이 인류 최초의 도구인 끈이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역사학자 조법종이 인류 최초의 도구와 발명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역사학자 조법종은 현생 인류 생존의 결정적 도구는 끈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칡덩굴 등을 활용해 끈을 만들었고, 네안데르탈인은 석기, 가죽 등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빙하기에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크로마뇽인은 끈을 활용해 복합 석기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끈을 활용해 만든 그물로 낚시를 했고 더불어 끈으로 옷을 꿰매게 되어 보온역할로 인해 빙하기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에는 뼈바늘을 이용해 실을 꿰어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인류 최초의 발명품은 토기라고 소개했다. 열매를 따거나 동물을 잡아먹을때 저장용 토기가 필요없었지만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이 녹았다고 언급했다.
강변 근처에 살던 인류는 토기를 활용해 조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토기 밑동이 뽀족한 이유는 모래 바닥에 고정시키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빗살무늬는 토기를 엎어놓고 보니 햇살 모양이여서 태양을 의미하기 위해 무늬를 넣은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 전했다. 또한 처음 인류에게 술은 신과 만나는 음식이라고 첨언했다.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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