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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첼시 전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더비카운티가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했다.
더비카운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펼쳐진 잉글랜프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2차 원정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4-2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더비카운티는 합계스코어 4-3으로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 성공했다.
2007-08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부리그 강등됐던 더비카운티는 11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반면 15년 만에 1부 승격을 노렸던 리즈는 다음 시즌에도 2부에 남게 됐다.
올 시즌 더비카운티 지휘봉을 잡고 지도자에 도전한 램파드 감독은 부임 첫 해 승격플레이오프 결승에 오르며 주목을 받게 됐다.
승격플레이오프 결승전 상대는 아스톤 빌라다. 첼시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존 테리가 수석코치를 맡고 있다.
한편, 더비카운티와 아스톤빌라의 승격 전쟁은은 27일 단판 승부로 열린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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