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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언론이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톱4 진입은 손흥민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리하면서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이 매체는 “해리 케인이 부상을 당했을 때 손흥민의 활약이 없었다면 토트넘은 지금 이 순위로 시즌을 마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모든 대회를 합치면 20골 10도움이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3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하며 토트넘이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내달 2일 리버풀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승리하면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도 리버풀과 마지막 경기에 모든 걸 쏟는다는 각오다. 그는 최근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를 통해 “결승전에서 불타오를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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