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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절대그이' 배우 방민아가 여진구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1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 3, 4회에서는 깨어난 로봇 제로나인(여진구)와 그를 목격한 엄다다(방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로나인은 엄다다가 넘어지면서 입을 맞추자 깨어났고, "안녕 내 여자친구"라며 인사를 건넸다. 제로나인을 시체 더미라고 생각한 엄다다는 "말을 해?" 오지 말아라"라며 기겁했다. 그는 분장팀 동료들에게 제로나인의 정체를 밝혔지만 그들은 엄다다를 욕구불만 취급했다.
제로나인은 엄다다가 외출한 틈을 타 사라졌고, 이로 인해 엄다다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촬영용 더미가 없었던 것. 이에 엄다다는 헤어진 남자친구 마왕준(홍종현) 앞에서 시체 연기를 해야만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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