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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일단같이가' 토니안부터 김소혜까지, 아이돌 선후배가 떠난 세미팩! [종합]

시간2019-05-17 11:31:21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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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일단 같이 가!’가 아이돌 1, 2, 3세대들의 찰진 케미를 예고했다.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진행된 TV조선 여행 예능프로그램 ‘일단 같이 가!’ 제작발표회에 토니안, 한승연, 아스트로 MJ와 진진, 김소혜, 안성곤 감독과 사회를 맡은 에이프릴 진솔이 참석했다.

셀럽티비와 TV조선이 함께 하는 ‘일단 같이 가!’는 같이 가서 따로 노는 힙합 세미팩 여행을 모토로, 정해진 방송의 콘셉트 여행에서 벗어나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보아 선보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성곤 PD는 “기존 여행 프로가 많은데 저희 프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찾다 보니 핫한 트렌드인 세미팩 여행이라는 상품들을 신세대 위주로 많이 하는 걸 봤다”며 세미패키지 포맷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기존 여행 프로의 장점들만 모아 새로운 케미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일단 같이 가!’에 대한 자신을 내비쳤다.

그는 “방송이다 보니 케미도 중요하기 때문에 뭔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야 되는데 아이돌 그룹만 묶어도 되게 많은 사람들 중 생소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나이별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선후배의 테두리 안에서 재미있는 공감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돌만 가지고도 충분히 장치들이 마련될 것 같아 아이돌로 꾸며봤다”고 아이돌 선후배로 멤버를 꾸린 이유를 전했다. 더불어 캐스팅 기준에 대해 “당대 기수별 최고의 연예인”이라며 출연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김소혜는 “세미팩 여행이다 보니 관광과 자유 여행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관광 여행을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여행이다 보니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자유 여행을 할 때는 각자 하고 싶은 분야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걸 보며 이런 걸 하고 싶다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승연은 “매일 밤 셀럽티비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게임도 진행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셀럽티비를 통해 짧은 시간 보여드렸는데 방송을 통해서는 얼마나 불타는 밤을 보냈는지 다 확인을 하고 싶으실 것 같다. 나머지 뒷이야기들을 꼭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일단 같이 가!’는 오는 18일 밤 12시 30분 TV조선을 통해 첫방송 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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