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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소지섭(42)과 리포터 조은정(25)의 열애 사실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무엇보다 소지섭, 조은정의 나이차 때문이다. 조은정이 소지섭보다 무려 17세 연하다. 조은정이 1994년생인데, 소지섭이 1년 뒤인 1995년에 연예계 데뷔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소지섭, 조은정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17세 차이 대박이다" 등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놀라워하는 의견이 대다수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와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에 놀라워하는 반응도 많다.
더불어 조은정이 최근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황이라 추후 행보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매진아시아 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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