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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반대했다. 맨유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게 이유다. 못하는데 왜 영입을 하냐는 것이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9일(하눅시간) “레알 팬들이 지네딘 지단 감독의 포그바 영입 추진을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레알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올 여름 영입 후보 중 최하위 평가(11%)를 받았다.
포그바는 올 시즌 맨유에서 부진했다. 주제 무리뉴 전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잦은 이적설로 팀 내 분위기를 망쳤다. 여기에 최근에는 주급 인상을 요구하며 레알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때문에 레알 팬들은 팀에서 튀는 행동을 하는 포그바의 합류를 반대하고 있다.
반면 최고 인기 선수는 에당 아자르(첼시)다. 여론 조사에서 30%가 넘는 지지율을 받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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