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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장윤정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행사를 위해 헬기를 타는 일이 많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나도 전용기를 탄 적은 있다. 로마에서 밀라노를 갈 때는 전용기를 타기도 했다"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전용기에도 스튜어디스가 있냐?", "전용기도 이륙할 때는 좌석을 세워야 하냐?" 등 질문 공세를 쏟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안전을 위한 것은 다 똑같다. 다만 샴페인은 주더라"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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