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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싸이가 아홉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PNATION)은 "싸이가 7월 초 정규 9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싸이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한 8집 '4X2=8'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며 지난 1월 피네이션 설립 이후 첫 포문을 여는 앨범이기도 하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약 정규를 낸다면 9집인데 일단 이름 추천 받아보겠습니다"라고 신보를 준비 중임을 암시하며 "싸2, 3마이, 싸집, 싸이파이브, 싸이6갑, 7집싸이다, 4X2=8"까지 지난 앨범명을 잇는 9집 앨범 타이틀을 공모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싸이는 정규 9집 앨범의 신곡 무대를 자신의 브랜드 공연인 '2019 흠뻑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싸이는 올 초 피네이션을 설립하고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다"며 제시, 현아, 이던 등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잇따라 영입하였고 신인 개발에도 시동을 걸었다.
피네이션의 새 시작을 알리는 첫 주자로 나선 싸이의 본격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피네이션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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