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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다.
넷플릭스 측은 "한국을 포함한 영어권 지역에서는 한국 정규 방송 1시간 후부터, 일본은 7월 12일(현지시간) 모든 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은 6월 1일부터 매주 두 회 차씩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시리즈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밀회' '하얀거탑'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김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앞서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절절하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던 한지민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가치이자 행복이라 여기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할을 맡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정해인은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 역을 연기한다. 유지호는 다정하고 사려 깊은 면모 뒤에 깊은 상실감을 품은 인물로 강아지 같은 미소와 깔끔한 외모로 사랑을 받아온 정해인이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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