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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약스 돌풍의 주역 마티아스 데 리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데 리트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데 리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19세의 나이에 아약스 주장 완장을 차고 네덜란드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끈 데 리트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초대형 수비수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유,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이 데 리트에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데 리트 본인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면서 특급 수비수 모시기의 최후 승자는 바르셀로나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데 리트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150억원)을 지불할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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