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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당구협회(PBA)는 "21일 2019-20시즌 PBA 1부투어와 LPBA 투어 시즌등록선수명단을 공시했다"라고 밝혔다.
PBA 1부 투어는 우선등록선수 50명과 트라이아웃 통과자 48명, 예비순위 중 22위까지의 선수에게 시즌등록 기회를 부여해 총120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PBA는 "투어별 128강 운영을 위해 나머지 8명의 자리는 스폰서 추천, PBA 및 국가별 단체 추천 형식으로 매 투어별 128강을 채운다는 방침이다"라며 "또한 투어별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예비순위 선수들에게도 출전기회를 부여한다"라고 설명했다.
PBA 관계자는 "1부 투어 시즌등록 완료에 따라 곧 바로 스폰서 추천 8명에 대한 대상자를 포함해 개막전 대진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5일로 예정된 PBA 2부 투어 개막전을 위한 등록 절차도 곧바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요선수로는 프레드릭 쿠드롱, 강동궁을 비롯해 에디 레펜스, 토니칼슨, 하비에르 팔라존,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글렌 호프만, 김형곤, 서현민, 조건휘, 고상운, 홍진표, 오성욱 등이 포함됐다.
나라별로는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터키, 그리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미국, 멕시코, 베트남, 일본, 한국 총 14개 나라의 선수들이 시즌등록을 마쳤다.
여자부 LPBA의 경우 우선등록 신청자 48명과 오픈챌린지 통과자 6명, 예비순위 6명까지 시즌등록 기회를 부여해 총 60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PBA는 "투어별 64강 운영을 위해 나머지 4명의 자리는 스폰서 추천 등으로 채울 계획이며, 역시 투어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예비순위 선수에게도 추가 출전기회를 부여한다"라고 전했다.
LPBA의 주요선수로는 이미래, 김보미를 비롯해 일본, 콜롬비아, 스페인 등의 국가가 포함됐다.
한편, PBA는 6월 사상 첫 PBA 개막전을 앞두고 27일 프레스 센터 20층에서 2019-2020 PBA 개막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동궁, 이미래 등 첫 투어 출전을 앞둔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프로당구 출전에 대한 소감과 각오를 밝힌다. PBA 개막전은 2019년 6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엠블호텔에서 열린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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