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이틀 휴식을 마친 두산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를 통해 5연승을 노린다.
최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치른 2경기 모두 승, 단독 선두로 치고 오른 두산은 계속해서 류지혁을 1번타자로 기용한다. 김태형 감독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주춤할 때 대처하는 능력은 (허)경민이가 낫지만, (류)지혁이는 경민이보다 빠르고 도루능력도 있다”라고 말했다.
두산은 류지혁을 리드오프에 투입한 가운데, 박건우-김재환-오재일로 구성된 중심타선의 뒤에 허경민을 배치했다. 이에 따라 두산 타순은 류지혁(2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정진호(중견수)-김재호(유격수)로 구성됐다. 이영하가 선발 등판한다.
KT 역시 이틀 휴식을 취한 가운데, 가장 최근 치른 경기와 선발 라인업이 같다. KT는 지난 18일 삼성 라이온즈전과 동일한 김민혁(좌익수)-오태곤(1루수)-강백호(우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유한준(지명타자)-황재균(3루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두산에 맞선다. 선발투수는 김민이다.
[류지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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