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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용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동이 찍어준 어린시절 내 모습. 길가다가 이런 친구들 많이 봤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요즘 인싸템인 스냅챗 어플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용진은 지난 달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연예인이 아닌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용진은 예비 신부와 7년 간 교제했다.
한편 이용진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용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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