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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정제원 질투… 박민영 돌려세웠다
2019-05-22 21:51:10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정제원에게 질투를 느꼈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에서는 차시안(정제원)에게 질투를 느끼는 라이언(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덕미(박민영)와 라이언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차시안과 마주쳤다. 차시안은 엄마와 함께였다.
성덕미는 "우리 시안이 누구 닮아서 그리 잘생겼는가 했더니 어머니가 엄청난 미인이다"라고 말했다. 라이언은 "그럼 쫓아가지 그랬냐"고 질투했다.
성덕미가 "그래도 되냐"고 물으며 몸을 돌리자 라이언은 성덕미를 붙잡아 세웠다.
[사진 = 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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