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베어스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홈경기에서 ‘대화제약’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
두산은 "생명존중의 철학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친화적 기업, 제약기술과 창약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 제조 기업"이라고 대화제약을 소개했다.
두산은 대화제약과 선수단에 국내 최초 붙이는 파스인 록소프로펜 록소나 제품을 연간 무상으로 지원받는 협약식도 가졌다.
두산은 이날 잠실야구장 내, 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했다. 야구장을 찾은 ‘대화제약’ 임직원들 대상으로 단체 응원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경기 전에는 대화제약 아말리안 필러 자문의사인 오욱 원장이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시구를 진행했다.
[사진 = 두산베어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