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 딸 추사랑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하와이 집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방송을 함께 했다. 올해 9세가 된 추사랑은 "지금 찍고 있어? 헬로우"라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이들 가족의 하와이 저택이 공개,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거실과 화이트 톤의 깔끔한 주방을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6주 만에 상봉한 통역사에게 "집에서 바다가 보인다. 바닷바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