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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박선호(남다름)가 깨어났다.
24일 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15회가 방송됐다.
박선호(남다름)가 깨어났다. 박선호가 다시 눈을 뜨고 "엄마"라고 말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자 박무진(박희순)과 강인하(추자현), 박수호(김환희)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25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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