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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제주에서 필라테스 삼매경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팅요가~첨해보는...꺽꺽 몸이내맘같지않음 일어나기힘들었지만 역시운동은 하고난 후가 행복!!! 모두모두 즐주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황정음이 유연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2017년 8월 득남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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