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재호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최근 2연승, 일요일 6연승을 달리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작성했다. 시즌 35승 19패. 반면 2연패에 빠진 한화는 23승 29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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